대갈빡비누도 사용한지 어언 1년이 지나가는군요.
첨엔 반신반의하며 다른제품에 비해 싼편이지만, 이 가격도 서민에게는 만만치 않은 금액이라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시작했습니다.
사용상의 편리성과 머리가 금방이라도 솟아날 것 같은 향기와 세안 후 느낌이 좋아 계속 사용하게 되더군요.
맨땅에 헤딩하는 느낌으로 습관적으로 사용해오다가, 사용 후 11개월에 접어들었을 때, 효과가 있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.
사실 계속사용해오던 흑채 毛*제품도 지난 주에 안뿌리고 나갔습니다!!! 그만큼 자신감이 붙었던거죠 ^^
갈수록 제품을 개선하여 더 좋아진 제품을 바라며 오늘 또 주문 드렸습니다.
손이 많이 불편하지만 후기쓸려고 사진 100방은 찍었나봅니다^^ 가장 잘나온거 올립니다.
저는 머리가 완전 풍성해질 때까지 계속 사용할 것이니 더 좋은 제품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댓글목록
작성자 skmch222
작성일 2015-09-01 17:55:28
평점
기분 좋은 하루 되시구요~
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드릴께요~
감사합니다 ^^